[정리] 1인 기술 스타트업의 아키텍처 스택

최근에 GeekNews에서 재밌는 글을 봤다. SaaS를 운영하는 1인 개발자가 설계한 아키텍처에 대한 설명인데, GeekNews에 공유해주신 분이 요약 해주신 내용만으로도 굉장히 퀄리티 높은 글인 것을 느낄 수 있었다. 그래서 나도 원문을 읽으며 나름대로 정리를 해볼려고 한다. 참고로 본인이 1인 기술 스타트업을 만들 생각이 없어도 개발자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한다. 원문 글: https://anthonynsimon.com/blog/one-man-saas-architecture/ 서론 원문 글의 필자는 독일에서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고 스트레스 없이 자기 자본으로만 천천히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. 혼자서 운영하는 만큼 다양한 오픈 소스와 서비스들을 사용하게 되었는데, 이것 없이는 목표를 이룰 수 없었고 이걸 사용함에 있어서 거인의 어깨에 서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.(개인적으로 이 표현이 좋았다.) ...

2021년 4월 24일 · 8 분 · Maru

블로그의 목적

이전에 개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한 두 번의 시도가 있었습니다. 두 번 다 글을 성실하게 이어가지 못 했던 이유를 생각 해보니, 블로그의 목적을 정하지 않고 시작해서 실패 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. 그래서 이번 블로그에서는 목적을 정하기로 했습니다. 목적은 글을 써야할 주제들을 선정할 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목적을 정하기에 있어 임백준님의 칼럼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. 칼럼의 내용 중 목적 설정에 도움이 된 문장을 적어보겠습니다.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자. 더 많이 알수록 자기가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는 것이 개발자의 숙명이다. 많은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된다. 개발자 중에는 자기가 얼마나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, 그래서 공부의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80% 이상이다. 깊이 아는 사람은 넓게 알지 못하고 넓게 아는 사람은 깊이 알지 못한다. 이 원리를 초월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. 자기가 이미 하고 있는 분야, 혹은 잘 알고 있는 분야에 집중해서 우물물을 파듯 최대한 깊이 들어가라. 들어가서 물이 아니라 원리(principle)를 퍼 올려라. 그렇게 퍼 올린 원리를 조금씩 다른 분야에 적용해보라. 하수는 자잘한 구현에 집중하고 고수는 언제나 원리에 집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. 마지막 문장이 목적의 핵심이 되는 문장입니다. ...

2019년 4월 6일 · 2 분 · Maru